천사들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식탁

[해피뉴스] 새꿈터

천사들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식탁
-새꿈터 친구들의 신나는 요리테라피

새꿈터 친구들은 네모난 책상에 동글동글 둘러앉아 설레임으로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하나도 놓칠 수 없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귀에 착착 들려오는 선생님 목소리,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친구의 표정과 몸짓도, 최고로 맛있는 김밥을 넣어주고 싶은 기분좋은 희망까지.

조선시대에 태어난 김은 밥에 여러가지 속을 넣어 하나로 담는 선조의 지혜로부터 김밥이 되었다고 합니다.
식초가 아닌 참기름으로 감칠맛을 내어봅니다. 익숙한 세모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어색한 네모가 되기도 하지만, 이내 동그란 김밥을 썰고있는 예쁜선생님의 손에 집중하게 됩니다.

오늘은 키보드가 아닌 도마로 아이들과 대화합니다. 비닐장갑을 낀 손이 어색합니다.
모니터 안에 있는 또다른 자신의 모습이나 스마트폰 유투브도 좋지만,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는 ‘지혜의 맛’이 전달되기를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꽃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혹시 끌로드 모네라는 화가를 알고 계신가요?

그는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화가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림보다 꽃을 더 사랑한 남자로 유명합니다. 만약 그가 새꿈터 친구들과 김밥으로 사랑을 나눴다면 어땠을까요?
그 사랑은 어떤 맛일까요?
누군가에겐 그저 오늘 하루가 꽃잎이 흩날리는 봄날이었지만, 우리는 오늘도 이곳 새꿈터에서 사랑을 나누는 행복을 배워갑니다.

봄날에 시작한 요리활동은 여름·가을·겨울까지 사랑을 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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